DGRW1 SCHD 배당금, 시드가 작아 실망하고 전량 매도한 솔직 후기 (초보자 경험) 들어가는 말: '트라이앵글'의 마지막 조각, SCHD의 '배신'안녕하십니까. '차근차근 재테크 스터디'의 InvestLog입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는 'TQQQ(3배 레버리지)'의 아찔한 '폭락 경험'과, '안전한' 나스닥 100 ETF(QQQ/QQQM)를 '학습'한 과정을 기록했습니다.이로써 ETF로 은퇴하라 > 책에서 말한 '초석(S&P500)'과 '성장(나스닥 100)'을 모두 '학습'했습니다. 이제 '트라이앵글 포트폴리오'의 마지막 조각, '제2의 월급'이라 불리는 배당 ETF 'SCHD'를 다룰 차례입니다.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의 SCHD 투자는 '실패'에 가까웠습니다. 이 글은 제가 '제2의 월급'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SCHD에 투자했다가, 결국 '전량 매도' 버튼을 누르기까지의 '.. 2025. 11. 17. 이전 1 다음